[상속세] 세금이 많으면 나누어 내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또는 주식으로도 낼 수 있다.

상속세 납부 방법 3가지(분할납부, 연부연납, 물납)

상속세
상속세 절세

국세청

세금이 많으면 나누어 내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또는 주식으로도 낼 수 있다.
 

상속세는 대부분이 과세기준액에 미달되기 때문에 내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일단 납부대상이 되면 내야 할 세금이 고액인 경우가 많다.

이러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납부방법이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활용하도록 하자.
 

● 분할납부

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.

나누어 낼 수 있는 금액은 다음과 같다.
 

• 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1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

• 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할 세액의 50% 이하의 금액
 

연부연납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분할납부를 할 수 없다.
 

따라서 납부할 세액, 연부연납기간, 연부연납가산금 등을 비교하여 분할 납부와 연부연납 중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신청하는 것이 좋다.
 

● 연부연납(年賦延納)

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내에 일부를 납부 하고 나머지는 세무서에 담보를 제공하고 연부연납기간 내에 나누어 낼 수 있는데 이를 ‘연부연납’이라 한다.
 

연부연납 기간은 연부연납허가일로부터 일반적인 경우에는 5년 내로 하며, 상속재산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50% 미만이면 연부연납허가일로부터 10년 또는 허가 후 3년이 되는 날부터 7년, 50% 이상이면 연부연납허가일로부터 30년 또는 허가 후 5년이 되는 날로부터 15년 내로 한다.
 

즉, 일반적인 경우에는 신고기한(상속개시일의 말일부터 6개월)내에 1/6을 납부하고 나머지 5/6는 매년 1/6씩 5년간 납부할 수 있으며, 가업상속 재산의 경우 나머지는 허가 후 3년이 되는 날부터 매년 1/8씩 7년간, 상속재산 중 가업상속재산이 50% 이상인 경우에는 허가 후 5년이 되는 날부터 매년 1/16씩 15년간 납부할 수 있다.
 

연부연납을 하려면 상속세를 신고할 때 또는 세금고지서상의 납부기한 내에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청하여 허가를 받아야 한다.(기한 후 신고, 수정신고시 에도 신청 가능)
 

또한 연부연납을 하는 때에는 연부연납세액 중 납부하지 아니한 금액에 대하여 일정한 이자를 부담하여야 한다.

연부연납가산금 이자율은 다음과 같다.(각 분할 납부일 현재의 이자율 적용)